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는 12일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는 문원청계마을 재개발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문원동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 후보는 이날 문원청계마을 재개발과 관련한 정책을 통해 “문원청계마을 재개발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지역의 숙원사업인 만큼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과제”라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닌 현실적인 해법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개발 정상화를 위한 3대 추진 방향으로 ▲공공임대 비율 문제 해결 추진 ▲중앙기관과의 협의 강화 ▲주민 중심 재개발 추진을 제시했다.
우선 사업 추진의 주요 걸림돌로 꼽혀온 공공임대 비율 문제와 관련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체계를 강화해 행정적인 난제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후보는 “재개발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문원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재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의 변화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문원청계마을이 더 이상 기다림의 시간이 아닌 변화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금란 후보는 ‘새로운 과천, 일하는 시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재개발·교육·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