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수석·서울대' 서경석, 한국사 강의까지?…'큰코쌤' 별명 생겼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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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수석·서울대' 서경석, 한국사 강의까지?…'큰코쌤' 별명 생겼다 (라스)

엑스포츠뉴스 2026-05-12 09: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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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라디오스타' 서경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인 서경석이 공인중개사시험에 이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수 끝 한국사시험에서 100점 만점을 받은 비하인드를 푼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서경석은 공인중개사시험에 이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도전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라디오스타'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

그는 ‘한국사 강의의 신’인 최태성의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며 공부를 이어갔다고 밝히는가 하면, 이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한국사 강의를 시작하게 된 배경도 전한다.

특히 시험 직전 빠르게 개념을 정리해주는 강의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며 ‘큰별쌤’ 최태성에 이어 ‘큰코쌤’이라는 별명까지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역사 강의로 스승의 날 특집에 ‘새내기 스승’으로 출연하게 된 배경도 밝힌다.

서경석은 “어르신들은 한 번 설명을 드리고 숨 돌린 뒤 다시 여쭤보면 모르시더라”며 어르신들을 위해 강의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다가 한국사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서경석, '라디오스타' 출연

또한 그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현실 부녀 관계를 언급하며 “요즘은 말을 잘못 꺼내면 거의 임진왜란, 병자호란급”이라고 표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딸과 소통하기 위해 아이돌 공부까지 시작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서경석은 중2 딸과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제로베이스원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결국 팬클럽 가입은 물론 콘서트까지 직접 가게 됐다고 밝힌다.

그는 콘서트 3회차 경험과 함께 최애 멤버까지 공개하며 예상 밖의 진심 덕질 토크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약 8~9년째 진행 중인 로또 추첨 생방송에 대해 서경석은 “생방송 중 추첨 기계가 멈추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실제 대응 시스템과 경찰 입회 과정까지 설명하며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경석, 최태성

이어 시민들이 “행운의 아이콘”이라며 자신의 손을 잡고 싶어 했던 일화까지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육사 수석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부터 서울대 불문과 진학,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 수상까지 이어진 인생 스토리도 들려준다. 

공부 열정부터 현실 아빠의 고충, 반전 덕질 라이프까지 모두 담긴 서경석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경석은 1993년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MBC 공채 4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1999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벌과 여러 자격증에 도전하는 이미지로 오랜 기간 공무원 시험 학원의 모델을 맡고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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