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담사장' 최병민 신상 공개…박왕열에 마약 공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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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담사장' 최병민 신상 공개…박왕열에 마약 공급 혐의

경기일보 2026-05-12 09:0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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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청담사장으로 불린 마약사범 최병민.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47)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붙잡힌 마약 유통책 최병민(50)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1일 오전 9시까지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병민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했지만, 최병민이 공개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법정 유예기간이 적용돼 이날 공개가 이뤄졌다. 현행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은 피의자가 서면 동의를 거부할 경우 최소 5일간 공개를 유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병민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익명 메신저를 통해 대량의 향정신성의약품과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약 21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이 가운데에는 ‘전세계’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박왕열에게 공급된 마약류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병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뜻하는 ‘청담’을 메신저 닉네임으로 사용하며 활동했고, 가상화폐를 이용해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3월 필리핀에서 송환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병민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후 태국 수사기관과 공조해 지난달 10일 현지에서 최병민을 검거했고, 이달 1일 국내로 강제송환했다.

 

한편 최병민은 전날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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