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죽어도 무대 위에서 죽겠다”…미니 4집에 담은 굳건한 독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채연 “죽어도 무대 위에서 죽겠다”…미니 4집에 담은 굳건한 독기

스포츠동아 2026-05-12 09:07:57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데이원드림 사진제공 = 데이원드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이채연이 신보를 통해 무대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 발매 기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컴백을 앞둔 이채연의 솔직한 심경과 앨범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채연은 공백기 동안 축구 예능과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이유에 대해 팬들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채리쉬’가 공백기를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했다”며 “채리쉬가 행복해할 때 가장 즐겁고 뿌듯하다”고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새 소속사 데이원드림에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컸다고 털어놨다. 이채연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면서도 긴장됐다”며 “어떻게 만족시켜 드려야 할지 고민하며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NTOTD)’에 대한 애정도 각별했다. 그는 “처음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기에 가장 적합한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접 안무 제작에도 참여하며 곡의 진정성을 살리는 데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퍼포머로서의 성장도 언급했다. 완벽주의 성향으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한다고 밝힌 이채연은 “이제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화면에 잘 나오는 각도를 스스로 찾는다”며 한층 성숙해진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앨범의 핵심 메시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다. 이채연은 “‘죽어도 이 무대에서 죽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앨범”이라며 “어떤 고비가 와도 무대를 놓지 않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힘든 순간 이 음악이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채리쉬와 함께 겨울을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늘 꽃이 피는 계절이었으면 좋겠다”며 “더 잘해서 무대로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채연 진짜 무대 진심이 느껴진다”, “직접 안무 참여라니 기대된다”, “팬 사랑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