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휴~’ 웸반야마 추가 징계 없다→‘5차전 출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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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휴~’ 웸반야마 추가 징계 없다→‘5차전 출격 예정’

스포츠동아 2026-05-12 09:0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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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웸반야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빅터 웸반야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경기 도중 팔꿈치로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22,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추가 징계를 피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웸반야마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25-26시즌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 5차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웸반야마가 추가 징계를 피했음을 뜻한다. 앞서 웸반야마는 지난 11일 열린 미네소타와의 4차전에서 플래그런트 파울 2를 받아 자동 퇴장당했다.

웸반야마는 당시 2쿼터 초반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팔꿈치로 나즈 리드의 턱과 목 부위를 가격했다. 이에 과도한 접촉을 이유로 퇴장당한 것.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 퇴장 이후에도 줄곧 앞서 나갔으나, 경기 막판 체력 저하 등의 이유로 미네소타에 109-114로 패했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웸반야마의 공백은 샌안토니오 공격과 수비에 매우 치명적. 이에 웸반야마가 추가 징계를 받을 경우, 서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았다.

샌안토니오의 기둥인 웸반야마는 2025-26시즌 64경기에서 평균 29.2분을 뛰며, 평균 25점 11.5리바운드 3.1어시스트 3.1블록슛 1.0 스틸을 기록했다.

또 웸반야마는 NBA컵 결승전 포함 65경기에 나서며, 수상에 필요한 경기 수를 채웠다. 결과는 역대 최초 만장일치, 최연소 수비상을 수상.

웸반야마의 추가 징계가 없다는 것은 5차전 선발 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샌안토니오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샌안토니오와 미네소타는 오는 13일 오전 9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5차전을 가진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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