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출범하며 여러 지역·세대·직능의 목소리를 담겠다고 약속했다.
12일 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최근 가정1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했다. 출범식은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식과 출범사 순으로 이뤄졌다.
강 예비후보 선대위는 서동만 ㈔인천벤처기업협회 대표가 후원회장을, 송춘규 전 서구의회 의장과 윤지상 전 인천시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역 이해도를 높인다. 또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여러 직능에 몸담았던 주민들이 위원으로 함께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한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움직임에 나선다. 원도심과 신도시 곳곳을 방문해 지역 균형발전책을 찾는 한편, 세대별 민생간담회와 직능별 현장간담회을 열어 주민 삶의 질 향상도 잊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출범사에서 “서구는 많은 인구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모든 지역·세대·직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서구’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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