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오는 16일 새로운 어트랙션(놀이기구)인 '포비든캐슬'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포비든캐슬은 그동안 롯데월드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미디어 기반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길이 38m 대형 곡면 스크린과 동작 시뮬레이터의 결합으로 완성됐다.
스크린으로 공룡 섬 탐험의 여정이 시작되면, 차량 탑승물은 상하 이동, 회전 등으로 스크린 속 영상과 동기화된다. 거대한 공룡을 피해 차량이 급회전하는 아찔함, 그리고 충돌하는 순간의 충격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롯데월드 부산은 앞으로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롤러코스터를 선보이며 MZ 세대와 강렬한 스릴을 원하는 손님들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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