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주연 액션 ‘납치 48시간’, 6월 17일 개봉…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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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남우현 주연 액션 ‘납치 48시간’, 6월 17일 개봉…예고편 공개

스포츠동아 2026-05-12 08:3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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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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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이 6월 17일 개봉을 확정하고, 긴박함 넘치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남우현)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박은혜)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마닐라 올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담아낸 이국적인 풍경과 생생한 액션을 담았다.

극 중 남우현은 꿈을 접고 필리핀에 정착한 아들 박도준 역을 맡았다. 그는 의리와 정의감이 넘치는 인물로,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내건 강렬한 액션 변신을 선보인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메인 보컬로 데뷔한 남우현은 MBC 드라마 ‘천 번째 남자’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알렸고, KBS ‘하이스쿨 러브온’, 뮤지컬 ‘그날들’, ‘메피스토’, ‘잭 더 리퍼’, ‘블러디 러브’, ‘슈가’ 등 다양한 무대와 작품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런 그가 새롭게 꺼낼 얼굴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제공|㈜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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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성공한 한인 사업가였으나 도박 중독으로 추락해 범죄 조직의 타겟이 된 엄마 김미진 역은 박은혜가 맡아 극한의 상황 속 강인한 모성애를 그린다.

이들 모자를 위협하는 냉혹한 빌런 차동철 역에는 배우 한재석이 합류했다. 필리핀 최대 한인 범죄 조직의 수장으로 변신한 한재석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남우현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여기에 배우 김옥주, 김지오를 비롯해 필리핀의 스타 야시 프레스먼 등이 가세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엄마가 걸린 마지막 한판, 내가 끝낸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얽히고설킨 세 인물의 관계를 비추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 역시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도준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거대한 조직의 음모를 속도감 있게 담아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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