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2취재본부 조석남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가 5월 11일 동두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정성으로 예쁘게 피어난 5월의 효(孝)담’ 기념행사에 참석, 주요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장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후보는 행사에 참석한 장애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한 박 후보는 근로장애인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 환경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장애인들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애인 정책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박 후보가 밝힌 주요 장애인 공약은 ▲장애인 취업교육 및 자립지원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운영 ▲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설치 추진 ▲장애아동 배움권 보장 및 특수교육 지원 강화 ▲장애아동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발달장애인 공공배상보험 도입 추진 ▲장애 어르신 생활지원서비스(이동·세탁·가사 등) 확대 ▲어르신·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편의 지원 확대 등이다.
박 후보는 “앞으로도 장애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최근 민생과 복지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