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아시아 퍼시픽 지속가능경영 지수 12년 연속 편입…공기업 유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전력, 아시아 퍼시픽 지속가능경영 지수 12년 연속 편입…공기업 유일

한스경제 2026-05-12 08:34:04 신고

3줄요약
한전 본사 전경./ 한국전력
한전 본사 전경./ 한국전력

|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한국전력이 S&P 글로벌이 선정한 2026년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12년 연속으로 포함됐다. 공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연속 편입된 사례다.

DJBIC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전반에 걸쳐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수로 매년 산업군별로 우수기업을 선별해 '월드', '아시아 퍼시픽', '코리아' 등으로 분류한다. 이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전이 포함된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600대 기업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기업만 선정된다. 올해 국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네이버 등 4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공기업으로는 한전이 유일하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76점을 받아 전년 대비 10점 상승했다. 회사 측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ESG 관리체계 혁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한전은 전 세계 2500대 기업 중 상위 10%만 편입되는 '월드' 지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S&P 글로벌 Sustainability Yearbook 등재와 LACP 비전어워드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12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이 한전의 글로벌 ESG 우수기업 위상을 재확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에 안주하지 않고 ESG 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최고 지수인 '월드' 편입을 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