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OST 작업 과정과 특별 출연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작품의 OST 작업은 물론 깜짝 특별 출연까지 함께한 레이디 가가의 제작 비화가 담겼다.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은 “레이디 가가의 출연 소식은 우리끼리만 공유한 거대한 비밀이었다”며 “당장이라도 모두에게 말하고 싶어 참느라 힘들었다”고 전해 레이디 가가 합류 당시의 설렘을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 또한 촬영 일정이 없는 날에도 레이디 가가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표했고, 에밀리 블런트 역시 “레이디 가가는 시선을 압도한다”고 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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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인 예고편에 삽입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곡 ‘런웨이’는 패션 업계의 화려함과 이면의 치열한 경쟁을 감각적인 비트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글로벌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하며 레이디 가가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니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의 재회를 그린다. 디지털 전환기 잡지사의 생존기를 담았다.
현재까지 전 세계 수익 4억 3184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리고 있다. 북미에서만 1억 4344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 29일 개봉해 11일까지 124만 관객을 모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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