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최미나수는 다른 참가자에게 밀리자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1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만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들어 주목받고 있다.
'킬잇' 1회에서는 참가자 100인 중 단 50명만이 살아남는 첫 미션이 펼쳐진다.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글로벌 포토그래퍼에게 제한시간 안에 가장 많은 사진을 찍힐 수 있도록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스타일과 매력을 어필하는 포토제닉 미션.
이중 최미나수가 1라운드 미션부터 보법 다른 행보로 관심을 싹쓸이한다. 그는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카메라 앞에 설 차례를 기다리던 최미나수는 1분 1초가 아쉬워 무대로 달려나가는 경쟁자들 속에서 홀로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장착하고, "시작부터 빌드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스테이지 아래부터 스타일링에 걸맞는 워킹으로 시선을 휘어잡는다.
이에 장윤주는 "확실히 매력이 있다"라며 최미나수의 활약을 눈여겨보고, 이종원은 "지금 미나수 씨한테 카메라가 몰리고 있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처럼 최미나수가 매력적인 자태와 전략적 행보로 포토그래퍼들을 사로잡던 사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앞세운 강적이 나타난다.
급기야 최미나수 앞에서 인산인해를 이뤘던 포토그래퍼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경쟁자에게로 몰리자 최미나수는 씁쓸하게 무대를 물러나며 "나에게 있던 관심이 다 저쪽으로 가고 있어서 무대에 더 있고 싶지 않았다. 자존심 상한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한다고.
이에 최미나수를 밀어낸 잇걸의 정체는 누구일지, SNS를 장악한 100인의 잇걸들을 냉혹한 심판대에 올린 '킬잇'의 1라운드 미션은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킬잇' 측은 "첫 방송을 보시면 'K-패션계에 이렇게 멋지고 당당한 잇걸들이 많다고?'하고 생각하실 것이다. 키, 비주얼, 직업 등 기존 패션계의 문법과는 다른,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새로운 얼굴의 탄생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1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며, 방송 직후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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