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HVAC KOREA 2026’ 참가…AI 데이터센터·클린룸 통합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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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HVAC KOREA 2026’ 참가…AI 데이터센터·클린룸 통합 솔루션 공개

이데일리 2026-05-12 08:2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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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신성이엔지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클린룸 공조 기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신성이엔지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HVAC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성이엔지 HVAC KOREA 2026 부스 조감도. (사진=신성이엔지)


HVAC KOREA는 냉난방 공조설비와 소방·특수설비 등 기계설비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올해는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AI 서버 확대와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냉각·공조 설비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성이엔지는 데이터센터와 클린룸 분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AI 데이터센터 대응 제품인 ‘AIO(All In One)’와 ‘FWU(Fan Wall Unit)’를 선보인다. AIO는 서버 랙과 냉각 시스템을 일체형 구조로 구현한 플랫폼으로,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FWU는 데이터센터 온도 제어와 현열 부하 관리에 특화된 공간 냉각 시스템으로, 외기 온도에 따라 운전 방식을 자동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관계사 신성이넥스의 데이터센터 플랫폼 ‘DAM’도 함께 공개한다. DAM은 IT 인프라 운영과 컴플라이언스 대응 등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신성이엔지는 냉각·공조 인프라와 연계해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클린룸 공정 특화 제품도 대거 출품한다. 외부 공기를 정화해 공급하는 공조기(OAC)를 비롯해 공기정화 장치와 조명을 결합한 ‘ILF’, 유해 화학물질 제거 필터를 내장한 ‘ICF’ 등을 선보인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제거 공기정화 시스템 ‘V-Master’도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사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도 운영한다. 미세 입자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장비를 활용해 공기 흐름과 오염 입자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관계사와 연계한 통합 솔루션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운영까지 그룹 차원의 통합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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