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 CHOSU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국진과 인순이 남편의 골프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김국진 부부와 인순이 부부의 동반 라운딩이 공개됐다.
김국진과 인순이 남편은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반면 강수지와 인순이는 골프밖에 모르는 남편들의 일상을 폭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스튜디오에서 김국진은 “이기고 지는 건 상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정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인순이 남편은 51세에 골프 프로 라이선스를 딴 ‘골프 교수’였다. 반면 김국진은 프로 테스트에 15번 낙방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인순이 남편은 “국진 님이 여러 번 시도했는데 안 되지 않았느냐.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김국진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결혼을 앞둔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와 처음 만났다. 만남 전부터 예비 신랑과 갈등을 빚은 그는 “이 결혼이 맞나, 매일 밤 기도한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예비 시어머니는 “윤서 씨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한윤서가 예비 신랑의 흉을 보는 실수를 하자 분위기는 급격히 얼어붙었다.
하지만 한윤서는 진심을 담은 손편지로 다시 마음을 전했다. 예비 시어머니는 “귀여운 딸이 될 것 같다. 벌써 말려 들어간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