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떠먹여줬는데’ 토트넘, 그걸 못 받네 ‘강등권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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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떠먹여줬는데’ 토트넘, 그걸 못 받네 ‘강등권 탈출 실패’

스포츠동아 2026-05-12 08: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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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앙숙의 도움에도 강등권 싸움을 계속할 처지에 놓였다. 토트넘이 홈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지 못했다.

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즈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5분 마티스 텔의 골에 힘입어 앞서 나갔으나, 후반 24분 선제골의 주인공 텔이 범한 치명적인 파울로 실점했다. 결국 1-1 무승부.

이에 토트넘은 9승 11무 16패 승점 38점으로 리그 17위를 유지했다. 단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이를 2점 밖에 벌리지 못했다.

만약 승리했다면, 승점 40점으로 웨스트햄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려 강등권에서 멀어질 수 있었던 상황. 이에 이날 경기 무승부는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토트넘은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흘러나오자 텔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리즈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1-0 리드.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24분 텔이 수비 상황에서 오버헤드킥으로 공을 걷어내려 하다 이선 암파두의 마리를 가격했다. 이후 비디오 판독(VAR) 결과 페널티킥 선언.

결국 토트넘은 후반 29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제 토트넘은 첼시, 에버턴과 2경기를 남기고 있다. 웨스트햄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즈전. 토트넘이 9위 10위와 맞붙는 반면, 웨스트햄은 13위, 14위와 격돌.

승점에서는 토트넘이 2점 앞서 있으나, 남은 대진은 웨스트햄에 비교적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싸움은 마지막 경기까지 펼쳐질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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