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파혼 위기 넘겼나…예비 시모 마음 돌린 손편지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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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파혼 위기 넘겼나…예비 시모 마음 돌린 손편지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5-12 08: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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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사진 제공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극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윤서는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남자친구 문준웅과 함께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중요한 자리인 만큼 메이크업숍을 찾아 단단히 준비에 나섰고, 친정 엄마의 잔소리에는 “나 41살이다”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하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시어머니가 시 낭송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한윤서는 당황했고,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 문준웅과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쌓인 감정이 폭발한 한윤서는 “나 요새 밤에 기도해. 이 결혼 맞나?”라는 충격 발언까지 꺼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예비 시부모 앞에서도 쉽지 않은 순간이 이어졌다. 긴장한 한윤서는 준비한 꽃 이름을 헷갈렸고, 술을 좋아하는 모습이 걱정된다는 시어머니의 돌직구 질문에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문준웅을 만난 뒤 술을 줄였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진정성을 보였고, 시아버지의 반주 권유도 꾹 참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정적인 반전도 있었다. 한윤서는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시인의 작품을 직접 외워 낭송하는 정성 어린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모습에 시어머니는 처음으로 환하게 웃었고, 직접 시 낭송으로 화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윤서 역시 울컥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분위기가 풀리자 한윤서가 문준웅의 고집과 가부장적인 면모를 솔직하게 언급했고, 결국 시어머니가 자리를 뜨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 다행히 한윤서는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읽으며 마음을 전했고, 결국 시어머니로부터 “볼수록 착하고 예쁘다”는 따뜻한 말을 끌어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진짜 롤러코스터 같은 만남이었다”, “한윤서 솔직해서 더 인간적”, “시 낭송 장면 괜히 뭉클했다”, “결국 잘 풀려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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