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원조 얼굴 천재→입덕 요정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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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원조 얼굴 천재→입덕 요정으로 변신

일간스포츠 2026-05-12 08:0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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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스틸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동원이 신작 ‘와일드 씽’로 파격 변신에 나선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와일드 씽’ 현우(강동원)의 무대 위 모습을 포착한 입덕 요정 스틸을 12일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현우는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강동원은 2000년대 초반 힙한 스트릿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파격적인 칼단발 브릿지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조 얼굴 천재’다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다. 

특히 화려한 조명 아래 머리에 얹은 고글과 손에 낀 장갑, 오버사이즈 와이드 팬츠 등 당시 유행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객석을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팬심을 뒤흔들 ‘입덕 요정’의 면모를 예고한다.

‘와일드 씽’ 스틸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강동원이 극중 역할을 위해 갈고닦은 비보잉 실력이다. 강동원은 5개월간의 치열한 안무 연습을 거쳐, 긴 팔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려한 춤선과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고난도 ‘프리즈’를 포함한 파워풀한 동작들을 직접 소화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영화 속 퍼포먼스를 담당한 양욱 안무가는 “강동원은 춤의 멋을 정확히 알고 있다”며 “특히 압도적인 피지컬 덕분에 작은 터치감만 주어도 바로바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좋아 감탄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와일드 씽’은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1626만명의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제작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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