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드라마 시즌2’…밀워키, 트레이드 제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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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드라마 시즌2’…밀워키, 트레이드 제안 받는다

일간스포츠 2026-05-12 08: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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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ESPN에 따르면 밀워키는 슈퍼스타 아데토쿤보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받기로 결정했다. 사진=ESPN SNS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32·밀워키 벅스) 드라마가 열릴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며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그리스 출신의 아데토쿤보는 지난 2013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로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뒤 한 팀에서만 활약한 선수다. 그는 밀워키 합류 후 올스타 9회, 올-NBA 퍼스트팀 7회, 올-NBA 세컨드팀 2회, 올-디펜시브 퍼스트팀 4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회, 파이널 MVP 1회 등 화려한 수상을 쌓았다. 지난 2020~21시즌 밀워키의 창단 두 번째 우승에 기여하며 전성기를 누볐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 시대에 꾸준히 ‘윈 나우’ 노선을 유지했지만, 올 시즌엔 각종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일찌감치 플레이오프(PO) 레이스서 좌절했다. 아데토쿤보 역시 정규리그 36경기 출전에 그쳤다. 시즌 막바지엔 구단이 그의 출전을 막는 과정에서 잡음이 생기기도 했다.

밀워키는 드래프트까지 단 6주 남긴 시점에서 다수 지명권 확보를 위해 아데토쿤보에 대한 제의를 받는 거로 알려졌다. ESPN은 “구단은 지난 트레이드 마감 때와 마찬가지도 젊은 특급 유망주와 다수의 지명권을 요구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드래프트가 열리는 오는 6월 중 빠르게 결별이 이뤄질 거로 내다봤다.

한편 아데토쿤보와 구단의 갈등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거로 알려졌다. 아데토쿤보는 자신에게 더 맞는 새로운 환경을 원했고, 이후 여름 내내 뉴욕 닉스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지난 8월 뉴욕과 협상이 결렬됐고, 아데토쿤보는 팀에 잔류했다.

이번 시장에선 더욱 많은 제의가 오갈 전망이다. ESPN은 ‘아데토쿤보 드라마’에 참가할 구단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보스턴 셀틱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뉴욕, LA 레이커스 등을 꼽았다.

다음 시즌 선수 옵션을 보유한 아데토쿤보는 사실상 만기 계약자로 분류된다. 즉, 그는 장기 재계약을 맺을 팀을 선택할 권한을 쥐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4년 2억 7500만 달러(약 4055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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