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가 마카오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어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DAY6는 지난 5월 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Galaxy Arena)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인 ‘DAY6 10th Anniversary Tour ’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마카오에서 열린 이들의 첫 단독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멤버들은 ‘믿고 듣는 데이식스’(믿듣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 ‘Welcome to the Show’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부터 ‘Zombie’, ‘예뻤어’, ‘Congratulations’ 등 밴드의 정체성을 담은 명곡들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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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은 “마카오에서의 첫 공연인데도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10년을 함께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서로의 삶에 흔적을 남기며 오래 함께하자”며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DAY6가 쑥쑥 커가고 있다. 소중한 추억을 발판 삼아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2025년 8월, 국내 밴드 사상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단독 입성하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마닐라, 도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인 DAY6는 다시 한번 전성기를 입증하고 있다.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DAY6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부산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6월 20일~21일 일본 고베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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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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