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13일 최종 결승 생방송... 99명 중 단 1명의 전설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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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13일 최종 결승 생방송... 99명 중 단 1명의 전설은 누가 될까?

메디먼트뉴스 2026-05-12 06:5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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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MBN의 대형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마침내 운명의 종착지에 다다랐다. 오는 13일 밤 9시 10분, 무대 위 남겨진 10명의 사내 중 단 한 명의 전설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99명으로 시작해 숱한 화제를 뿌린 이번 여정은 이제 단 하나의 우승 트로피만을 남겨두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을 비롯해 전국 투어 콘서트, 제주도 세컨 하우스, 그리고 우승자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과 영화 제작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결승에 진출한 TOP 10의 면면도 화려하다. 0번 이대환부터 1번 김태웅, 2번 박민수, 3번 이창민, 4번 정연호, 5번 하루, 6번 장한별, 7번 황윤성, 8번 이루네, 9번 성리까지 총 10명의 도전자가 고유 번호를 부여받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결승 2차전의 미션은 '인생 명곡'으로, 각 출연자가 무명의 시간을 견디며 품어온 진심을 노래에 담아낼 예정이다. 단순한 가창력 대결을 넘어 한 사내의 인생이 녹아든 무대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실시간 문자 투표가 승부처, 국민의 손에 쥐어진 3,200점의 향방

이번 '무명전설' 우승의 키는 심사위원이 아닌 시청자들이 쥐고 있다. 결승 총점 5,000점 중 무려 64%에 해당하는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로 배정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시간 문자 투표에만 2,000점이 걸려 있어, 생방송 도중 쏟아지는 응원 메시지가 순위를 뒤집을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온라인 응원 투표, 신곡 영상 스트리밍과 음원 점수 등이 합산되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현재 판세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다. 결승 1차전 결과 1위 성리(859점)와 10위 이대환(749점)의 점수 차는 불과 110점에 불과하다. 국민 참여 점수의 비중이 압도적인 만큼, 하위권 출연자가 실시간 투표를 통해 단숨에 정상에 오르는 반란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미 신곡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에 육박하고 멜론 트로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이들의 화력은 현역 가수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2026년 트로트 열풍의 정점, 오디션의 무게를 견디고 전설이 될 주인공

제작진은 99명의 출연자 중 단 한 명이 전설로 탄생하는 순간까지 시청자들과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대 위 10명은 탈락한 89명 동료의 시간까지 짊어지고 마지막 승부에 임한다.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기로 가득 채운 '무명전설'이 어떤 감동의 드라마를 쓰며 마무리될지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상금의 액수를 넘어 무명의 시간을 통째로 보상받을 '인생 패키지'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마침표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MBN '무명전설' 최종회는 13일 밤 9시 10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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