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2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다.
현재 충남 남부에는 시간당 25㎜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서부(홍성) 49.0㎜, 옹도(태안) 43.5㎜, 청양 43.0㎜, 춘장대(서천) 38.5㎜, 삽시도(보령) 33.0㎜, 유구(공주) 21.5㎜, 원효봉(예산) 21.0㎜, 서산 18.2㎜, 부여 11.0㎜ 당진 10.5㎜, 송악(아산) 10.0㎜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3도, 세종 23도, 홍성 22도 등 20∼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낙뢰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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