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돌잔치 영상과 함께 이모들의 편지를 공개했다.
11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진실은 딸 최준희를 품에 안은 채 "지금 굉장히 마음이 벅차다. 너무 감사드리다. 나중에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제가 다 기억을 해뒀다가 우리 수민이(최준희)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를 할게요.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시구요, 식사하세요"라고도 이야기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어 최준희는 "이모들의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최화정, 이소라, 정선희, 이영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추가로 게재했다.
최화정은 "태어나 첫 생일 축하하고 항상 예쁘고 지혜로은 엄마 닮아 예쁘고 멋진 여성이 되길 바란다. 이모가 늘 지켜줄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소라는 "이모 옆에만 딱 붙어있으면 스타일리쉬하게 키워주겠다"라고 운을 뗐고, 최화정은 "짧게 해라. 애들이 집중력이 없어서 길면 안 본다"고 이소라를 타박하며 그에게 뽀뽀를 해 우정을 과시했다.
"더도 말고 엄마 만큼만 예뻐라"라는 최화정의 말에 이소라는 "안 된다. 엄마보단 이모를 목표로 삼아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등장한 정선희는 "정선희 이모야. 네 첫 생일을 축하하고 널 세상에 나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라"라며 축하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영자는 "우리 조수민의 돌을 축하한다. 세상 다 네 거다. 하고싶은 대로 살아라"라며 조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쳐 감동을 안긴다.
사진= 최준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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