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악몽에서 깨어날 시간! 'PL 레전드' 네빌·로이 킨·라이트 입 모아 "토트넘이 리즈 이기면 잔류 거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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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악몽에서 깨어날 시간! 'PL 레전드' 네빌·로이 킨·라이트 입 모아 "토트넘이 리즈 이기면 잔류 거의 확정"

인터풋볼 2026-05-12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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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이긴다면, 그걸로 잔류 경쟁은 끝날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리즈와 맞붙는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37점으로 17위에 위치하고 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에게 지면서 토트넘이 잔류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리즈를 이긴다면 두 팀의 승점 차이는 4점이 된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게리 네빌은 그렇게 되면 잔류 싸움은 토트넘의 승리로 굳혀질 거라고 봤다. 그는 '게리 네빌 팟캐스트'에서 "토트넘은 승점 4점 차로 달아날 기회를 얻었다. 이는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라이벌 팀이 자신들을 도와주기만을 바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웨스트햄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아스널전) 경기 막판 골이 취소되었을 때 아마 그것이 끝이라는 것을 직감했을 것이다. 그 경기를 통해 무엇이라도 얻어내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것이다. 만약 토트넘이 리즈를 상대로 제 역할을 해낸다면 상황은 끝난다. 그들은 잔류선을 넘을 것이고, 웨스트햄이 뒤집기에는 너무 벅찬 격차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과 비교했을 때, 리즈는 동기부여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네빌은 "승격팀들에게 잔류 싸움은 거대한 싸움인데, 이미 (리즈는) 안전해졌으니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릴 것이다.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가 이미 잔류를 확정한 리즈의 손에 달렸다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 레전드인 로이 킨, 이안 라이트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 킨은 웨스트햄이 강등될 것 같냐는 질문에 "그렇게 보인다. 특히 토트넘의 상대인 리즈가 이미 잔류를 확정 지었기 때문에 웨스트햄은 아주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리즈가 프로답게 임하겠지만, 토트넘에 상황이 아주 유리해진 건 사실"이라고 답했다.

라이트는 "애스턴 빌라와 경기를 보기 전까지는 토트넘이 살아남을 거라 생각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믿기 힘든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 퍼포먼스만 재현한다면 그들은 괜찮을 거다"라고 더했다.

반면, 토트넘이 리즈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지 못한다면 잔류 경쟁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진다. 뒤이어 첼시와 에버턴을 만나는데 동기부여가 토트넘 못지않은 팀들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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