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AMD 2나노 CPU 수주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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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AMD 2나노 CPU 수주 가능성 제기

위클리 포스트 2026-05-12 01:12:56 신고

3줄요약

삼성 파운드리가 북미 팹리스 고객으로부터 2나노 CPU 주문을 확보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고객사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AMD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Samsung Foundry reportedly secured a 2nm CPU order from a North American fabless customer, with AMD viewed as the likely source for next-generation Venice and Verano processors.

전망은 증권가 보고서를 통해 나온 내용으로 해당 보고서에는 북미 팹리스 고객이라는 표현만 등장했으나, 여러 정황을 종합할 때 AMD로 유추된다. 

AMD는 차세대 서버 CPU Venice와 Verano 생산을 앞두고 첨단 공정 생산능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TSMC의 첨단 공정 물량이 2028년까지 빠듯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 파운드리는 AMD가 생산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사 수 AMD CEO가 최근 삼성 평택 파운드리 공장을 방문해 생산 역량을 직접 점검했다는 점도 협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거론된다. AMD가 삼성과 2나노 공정 주문을 논의 중이라는 관측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Venice는 2026년 출시가 예상되는 Zen 6 기반 EPYC 프로세서다. 최대 256개 Zen 6C 코어를 갖추며, 8개의 CCD에 각각 32개 코어가 배치되는 구조가 거론된다.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AI 워크로드를 겨냥한 차세대 서버 CPU로 평가된다.

Verano는 Venice 계열에서 에이전트형 AI 인프라를 겨냥한 변형 제품으로 알려졌다. 2027년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며, AMD Instinct MI500 시리즈 GPU의 호스트 CPU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일부 전망에서는 Zen 7 아키텍처 적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삼성이 AMD의 보조 생산 파트너가 될지, TSMC와 병행하는 주요 생산 파트너가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보조 역할에 그칠 경우 물량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병행 생산 체계가 구축되면 Venice와 Verano 일부 물량이 삼성 2나노 GAA 공정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있다.

핵심 변수는 수율이다. 삼성의 2나노 GAA 공정이 안정적인 수율과 성능, 전력 효율을 확보해야 AMD의 대규모 서버 CPU 생산을 맡을 수 있다. 첨단 서버 CPU는 칩렛 구성, 전력 특성, 장기 공급 안정성이 중요해 공정 검증 기준이 높다.

AMD가 삼성 파운드리를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전략적 이점도 있다. 삼성은 파운드리뿐 아니라 DRAM과 HBM 등 메모리 공급 역량도 갖추고 있어, AI 서버 플랫폼에 필요한 반도체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

해당 내용은 공식 발표 전 유출과 증권가 분석에 기반한 전망이다. 실제 고객사, 공정, 물량, 적용 제품은 삼성전자와 AMD의 공식 확인이 나오기 전까지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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