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대영 기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11일 발달장애인 부모양육지원사업 ‘홈(Home)-런(Learn)’의 전문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 6명을 대상으로 양육코칭 활동가 위촉식을 진행했다.
‘홈(Home)-런(Learn)’ 사업은 발달장애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양육코칭과 그룹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긍정적인 양육태도 형성을 통해 가족 간 관계 증진 및 가족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위촉식에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 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전달과 함께 사업 안내 및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발달장애인 부모의 양육 특성 이해와 효과적인 코칭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위촉된 활동가들은 향후 각 가정과 연계해 부모-자녀 상호작용, 양육기술 지원, 자녀 발달 이해 등 실제 양육 상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코칭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시립칠보어린이집 강승숙 원장은 “이번 양육코칭 활동가로 참여하게 돼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발달장애인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양육코칭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보육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부모와 자녀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와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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