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강수지가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을 위해 인순이 남편을 만났다. 김국진과 똑 닮은 체격에 그는 "남편인지 형부인지 헷갈린다"라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김국진, 인순이,인순이 남편의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 부부는 골프 대결을 위해 모이기 시작했다.
먼저 인순이와 인순이 남편이 먼저 도착했고, 그 뒤로 강수지가 도착했다. 강수지는 자신의 남편 김국진과 비슷한 체격, 비슷한 모습을 가진 인순이 남편에 놀란 듯 했다.
강수지는 인순이 남편에 "김국진씨, 언제 오셨어요"라며 당황하며 인사를 건넸고 "우리 남편인지 형부인지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후 도착한 김국진 역시 자신과 비슷한 인순이 남편에 "나랑 똑같이 생겼는데 저 분은 누구시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자신과 도플갱어인 인순이 남편을 챙기며 눈썹을 떼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인순이 남편은 "부끄럽다. 어제 눈썹 문신을 해서 좀 더 눈썹이 선명해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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