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라야, 웨스트햄전 클린시트→골든 글러브 단독 수상 쾌거!...3연속 수상한 네 번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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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널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라야, 웨스트햄전 클린시트→골든 글러브 단독 수상 쾌거!...3연속 수상한 네 번째 선수

인터풋볼 2026-05-11 2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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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X
사진=프리미어리그 X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의 다비드 라야가 골든 글러브 단독 수상을 확정 지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야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무실점 활약으로 골든 글러브를 단독으로 수상한다"라고 발표했다.

아스널은 11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1-0으로 이겼다. 아스널은 승점 79점으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이는 5점이다.

선제골을 기록한 레안드로 트로사르보다 골키퍼 라야의 존재감이 컸다. 전반전과 후반전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다. 전반 45분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의 다이빙 헤더를 완벽하게 막아냈다. 후반 33분에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일대일 싸움에서 승리했다.

경기 막판에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왔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칼럼 윌슨이 득점했는데, 그전에 라야의 움직임을 방해했다는 판정이 나와 그 골이 취소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선정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라야는 3회의 선방을 기록했고, 기대 실점은 1.28이었다. 아스널의 우승 도전에 엄청난 힘을 불어넣었다.

개인적인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지난 35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골든 글러브 공동 수상을 확정 지었던 라야다. 웨스트햄전 무실점으로 이번 시즌 클린시트 18회를 기록, 골든 글러브 단독 수상을 하게 됐다.

세 시즌 연속 골든 글러브 수상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페페 레이나(2006-08), 조 하트(2011-13), 에데르송(2020-22)에 이어 3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네 번째 골키퍼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페트르 체흐와 하트가 공동으로 보유한 골든 글러브 4회 수상 기록에 단 한 번만을 남겨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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