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6부작 드라마 ‘아주르스프링’이 11일 MBN플러스를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이 작품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해녀 서안나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해남 윤덕현이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탄탄한 서사를 갖춘 웹툰 원작의 매력을 드라마로 옮겨와,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주연을 맡은 강상준은 고독한 해남 역할을 위해 프리다이빙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인 김예림은 꿈을 포기하고 해녀가 된 주인공의 내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한다. 특히 비진도와 소매물도 등 통영의 아름다운 섬들을 배경으로 전 회차 현지 촬영을 진행하여, 웹툰 속 풍경을 뛰어넘는 영상미와 함께 치유와 성장의 공간으로서의 바다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웹툰 IP의 힘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동시에 공략한다. 11일 티빙과 웨이브 등 국내 OTT 공개를 시작으로, 아시아권의 뷰(Viu)와 일본의 아베마(ABEMA) 등 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검증된 원작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이 결합된 만큼, 국내외 시장에서 ‘웹툰 기반 힐링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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