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천만 배우 박지훈이 이등병으로 변신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온다. 11일 첫 공개되는 이번 작품에서는 최우수 훈련병으로 당당히 훈련소를 퇴소한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으며 겪게 되는 파란만장한 적응기를 그린다. 갑작스러운 입영 통지서에도 진짜 사나이가 되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군에 입대한 강성재는 패기와 열정으로 훈련소를 평정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설렘과 긴장을 안고 도착한 강림소초에서의 생활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자대 배치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맵고 짜고 씁쓸한 군생활의 맛을 보게 된 것. 박지훈은 반듯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신입 이등병의 당혹스러움과 열정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청춘의 성장 서사가 2026년 하반기 안방극장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체불명의 S급 판정과 반전의 첫 만남, 윤경호·임지호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강림소초 전입 신고 현장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기 바짝 든 이등병 강성재와 그를 맞이하는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 그리고 일병 탁문익(임지호 분)의 삼자대면은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강성재가 'S급 이등병'이라는 자료를 확인한 선임들이 믿기 어렵다는 듯 두 눈을 의심하는 장면은 이번 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도대체 어떤 기준에서 강성재가 S급 판정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 S급이라는 타이틀이 군생활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재영과 탁문익 사이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강성재의 표정은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고군분투를 예고한다. 윤경호의 묵직한 연기와 임지호의 톡톡 튀는 감각이 박지훈의 열연과 어우러져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티빙과 tvN 동시 공개, 천만 배우 박지훈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주목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박지훈은 전작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는 이등병 역을 선택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취사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맛있는 요리와 치열한 군대 일상을 결합한 이 작품은 기존 군대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성재가 진정한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단순한 군생활 이야기를 넘어, 한 청춘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능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1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에 첫 베일을 벗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2026년 하반기 연예계에 어떤 화제를 몰고 올지 기대를 모은다. 박지훈이 써 내려갈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팬들과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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