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여자친구 유주가 앨범 준비에 들어선 뒤 식욕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고막 지방까지 다 빠지게 된 심각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4회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주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주는 녹음 도중 귀에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녹음 중 한쪽 귀가 이상하게 들려서 병원을 갔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주는 "되게 특이한 게 사람의 고막에도 필요한 적정량의 지방이 있다더라. 그런데 나는 앨범 준비 때문에 고막에 있던 지방까지 다 빠졌다더라"라며 심각했던 상황을 밝혔다
이어 병원을 찾은 뒤 당시 의사로부터 “약보다 밥을 먼저 먹어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여 보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수근은 “너는 아마추어야. 너는 프로가 될 수 없어. 이런 자세로 어떻게 대중을 위로해 줄 수 있겠냐”라며 웃음 속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끝으로 서장훈은 “진짜 최선을 다하는 게 무엇일지 생각해야 한다”라며 “어지럽고 쓰러지기 전에 부르는 노래는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는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잘 먹고 컨디션 좋을 때 내는 목소리와 그렇지 않을 때의 목소리는 다를 수밖에 없다”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신세경 무슨 죄" 백상 조연상 후폭풍…'염혜란 소환' 이성민·박찬욱 도마
- 2위 '8혼' 유퉁, 늦둥이 딸 성폭행 협박에 건강 악화…뇌출혈 위기까지
- 3위 신지♥문원, 결혼 고작 8일 됐는데…"이혼은 신속하게" 변호사의 도 넘은 훈수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