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승종 기자┃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2026년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서며 실업 소프트테니스 강팀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개최됐으며,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일본과 대만 등 7개국 선수단을 포함해 국내외 130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 규모의 경쟁을 펼쳤다.
순천시청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강호 서울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3대 2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운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회장기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동아일보기 전국대회까지 석권하며 시즌 2관왕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국가대표 선수 2명이 차출된 상황에서도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주축 선수 공백 속에서도 남은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팀워크를 발휘하며 전국 최정상 경쟁력을 보여줬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도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활약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리는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시즌 3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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