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시집갈 때 초대할게요”…최준희, 돌잔치 풍경 소환 [IS하이컷]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故최진실 “딸 시집갈 때 초대할게요”…최준희, 돌잔치 풍경 소환 [IS하이컷]

일간스포츠 2026-05-11 20:40:11 신고

3줄요약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가족들과의 추억상자를 열었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할머니가 여태 간직하고 계시던 제 돌잔치 비디오를 드디어 복구해봤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타이밍이 참 이상하다. 영상 속 엄마가 ‘오늘 와주신 분들 나중에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 거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엔 최진실이 어린 최준희를 품에 안고 하객들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최진실의 남편 故 조성민뿐 아니라 이영자 등 절친한 연예계 동료들의 모습도 화면에 담겼다. 어린 아들 최환희도 자리에서 동생의 돌잔치를 지켜봤다.

최준희는 “또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기도 했다”며 “결혼 준비할수록 괜히 더 여러 감정들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결혼을 앞두고 여러 루머와 구설로 힘겨웠으나 이 영상으로 치유 받았다고도 했다. 최준희는 “제가 어떤 사랑 속에서 자랐는지 어떤 마음들로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다 담겨있는 것 같다”며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괜히 울컥하기도 하고 그런다”고 전했다. 또한 영상 속 ‘조수민’은 어릴 적 이름이라고도 덧붙였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