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토트넘 버리지 않았다'...3연승+157일 만의 PL 홈 승리 보인다! 데 제르비 "리즈,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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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토트넘 버리지 않았다'...3연승+157일 만의 PL 홈 승리 보인다! 데 제르비 "리즈,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5-11 2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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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3연승과 함께 157일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홈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토트넘은 1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7점으로 17위에 위치하고 있다.

토트넘은 눈에 띄게 달라진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이기면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1점 차이나는 상황인데, 달아날 기회를 잡았다. 공교롭게도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이 그 기회를 제공했다. 11일 아스널이 웨스트햄을 1-0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상승세를 이어 3연승과 함께 3번째 홈 승리를 노린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17번의 홈경기에서 단 2승 만을 거뒀다. 마지막 홈 승리는 지난해 12월 브렌트퍼드전이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친정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에서 홈 승리를 맛볼 수 있었는데, 마지막에 극장 동점골을 내줘 실패했다. 홈 승리를 앞두고 팬들의 응원을 기대했다. 그는 리즈전을 앞두고 "브라이턴전의 분위기는 정말 놀라웠다. 순위가 하위권임에도 6만 명의 팬이 경기 내내 팀을 지지하고 밀어주셨다. 우리는 팬들과 매우 가깝게 호흡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좋은 흐름을 가지고 있지만, 자만심을 경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정신력을 유지해야 한다.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이러한 경기력, 태도, 정신력을 유지하고 선수들의 장점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상대팀 리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팀이다. 얼마 전까지 강등권 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다나카 아오, 노아 오카포, 도미닉 칼버트-르윈 등의 활약으로 잔류에 가까워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기기도 했다.

데 제르비 감독 역시 리즈의 저력을 인정했다. 그는 "그들의 스타일은 아주 명확하다. 공을 가지고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경기장에서 조직력이 뛰어나다. 칼버트-르윈, 오카포, 다나카, 이선 암파두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많아서 강등권 싸움이 아닌, 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하는 팀이다"라고 일렀다.

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우리가 잘하는 대로 경기를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렇기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승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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