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와의 결혼 과정을 고백했다.
11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윤정수와 원진서의 러브스토리가 담겼다.
이날 윤정수는 원자현(원진서)에게 연락할 핑계를 찾기 위해 'ㅇㅈ' 초성을 생각하다가 이영자를 이용하게 됐다고 밝히며 오랜만에 연락을 시도했음을 밝혔다.
2013년 라디오 DJ 당시 '광저우 여신' 원자현이 게스트였다는 윤정수는 "예쁘고 하니 (관심이 있었다)"며 "그때도 살짝 어필을 했다. 잘 안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10년이 흘러 '잘 있나?'하는 마음에 다시 연락했다고.
윤정수는 "아내에게 처음 전화한 게 10월이다. 지금은 (첫 연락 후) 1년하고 2~3개월이 지난 거다"라며 13개월의 만남 후 결혼했음을 밝혔다.
윤정수는 원진서의 박력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내에게 '이 정도면 사귀는 거 아닐까?'했더니 '사귀는 거 아니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원진서가) '우리 그럼 결혼까지 해야하는 거네'라고 이야기하길래 나도 '당연히 결혼해야지' 했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그렇게 말해준 게 좋았나"라고 이야기했고, 윤정수는 "그렇다. 더 웃긴 건 전화 한달 전에 아버님이 시집가라고 이름을 원자현에서 원진서로 바꿨다더라. 이름 바꾸고 한 달 만에 내가 전화한 거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tvN STORY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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