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수근이 가족과 꿀 떨어지는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매일 사랑의 인사말을 나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4회에서는 이수근, 서장훈 보살이 가정의 달을 언급하며 인사를 나눴다.
서장훈은 방송 초반, 5월 가정의 달을 언급하며 "5월에는 가정의 달이라 행사가 많을 거다. 어버이날부터 어린이날, 부부의날 그리고 성년의날까지 굉장히 많다. 그래서 돈도 많이 나갈 것"이라며 '물어보살' 오프닝의 포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특히 어버이날도 있는데, 지금 영상도 잘 찍어서 보낼 수 있고 쉽게 영상을 꺼내볼 수 있으니 멀리 사는 부모님께 영상을 한번 찍어봐라"라며 시청자에 5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서장훈은 "가족들, 특히 와이프에게 사랑의 한마디를 지금 영상편지로 남겨봐라"라며 이수근에 제안했다.
이수근은 "나는 맨날 사랑의 인사를 집에서 나누니까 괜찮다. 오늘도 아침에 오면서 이야기를 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서장훈에 "그럼 서장훈도 미래 배우자에게 한마디 해봐라"라고 반격했고, 이에 당황한 서장훈은 "됐어요"라고 거절해 스튜디오는 폭소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또한 박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수근을 위한 내조 도시락을 여러번 공개해 꿀이 떨어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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