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핑계고' 이어 이번엔 '놀토'?…손찌검·버럭 "갑분싸" 반응 폭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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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핑계고' 이어 이번엔 '놀토'?…손찌검·버럭 "갑분싸" 반응 폭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11 20: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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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이번엔 '놀라운 토요일'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그맨 양상국, 김해준, 나보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김해준과 나보람은 '낭만부부' 콘텐츠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콘텐츠 속 의상과 분장을 그대로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상국과 김해준은 방송에 앞서 콩트를 준비했다. 이에 김해준은 미리 짜온 콩트를 선보이려 했지만, 양상국이 돌연 김해준에게 손찌검하려는 듯한 행동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김해준은 "상황극을 아예 안 받으시네. (세트장) 들어오기 전까지 같이 열심히 하자고 했잖아요"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이어 김해준이 다시 한 번 콩트를 시도하자 양상국은 돌려차기 동작까지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꽁트마저 양상국이 받아주지 않자 김해준은 "자기만 살려고 한다"며 난감해했고, 결국 "난 오늘 다 끝났다. 모자도 다 벗어도 된다"며 자포자기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양상국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들이 퍼졌다. 

누리꾼들은 "김해준 진짜 당황스러웠을 듯", "후배 세계관 박살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별로", "보기 불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장면 역시 방송 콘셉트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있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2일 웹예능 '핑계고' 출연 당시 불거졌던 실언 논란까지 다시 언급되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핑계고'.

당시 '핑계고'에서는 양상국을 비롯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가 연애와 가치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양상국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준 적이 없다. 귀찮기도 하고"라고 말하는가 하면 유재석이 "여자친구가 새벽에 놀면 연락해서 데리러 가야 하지 않냐"라고 묻자 "그건 유재석 선배님의 생각"이라고 선을 긋는 등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말투, 뉘앙스 등이 무례하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양상국의 SNS에도 지적 댓글이 빗발쳤다. 양상국은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 등의 답글을 일일이 남기며 반성의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유퀴즈' 등 인기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며 특유의 사투리와 솔직한 매력으로 '대세'로 떠오른 양상국이지만, 의욕이 너무 과한 탓일까. 자신을 둘러싼 일각의 불호 반응 속 양상국이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tvN, 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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