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그룹 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템플스테이를 떠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전소연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 '소녀소연백서'에 '템플스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전소연은 직접 운전을 해 절로 향했다. 머물 방에 도착해 받은 조끼를 착용한 전소연은 절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노는가 하면 절하는 방법을 교육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채소를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 전소연은 채식 식단을 마주해 강제 소식을 하게 된 근황을 담아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08배를 처음 해본다는 전소연은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다. 다음날 종아리가 조금 아프다"며 후기를 남겼다.
화장을 지우며 민낯을 공개한 그는 "108배가 잘 찍혔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옆 분은 땀을 흘리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전소연은 "아주 천천히 했다. 108배를 30분 동안 했다. 천천히하니 그렇게 힘들지 않다. 그 정도로 힘들진 않지만 누군가는 힘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절 밥에 대해 "밥은 맛있을 거 같다. 근데 밥을 못 먹으니까. 못 먹는 건 괜찮은데 맛있는 밥을 안 먹는 게 눈치보이더라. 미안하더라"라고 솔직히 속마음을 밝혔다.
그는 다음날에도 채소만 가득한 식단에 적은 식사량을 공개했고, '소식해서 조금 푼 거 아님'이라는 자막을 통해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소녀소연백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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