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하하가 과거 창원에서의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창원에서 초등학교를 다닐 당시 서울말을 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11일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창원 진뻬이(?)를 찾아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에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327회 미방분으로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한 면접 전,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주우재는 "요새 우리가('놀뭐') 너무 좋다. 창원 오라는 댓글이 많은데 창원 너무 좋은 도시지만 김해나 통영처럼 관광지는 많이 없다"라며 창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를 듣던 하하는 "내가 창원에서 중학교를 나왔다. 초등학교 때 창원으로 처음 전학을 갔는데 그 때 서울말을 쓴다고 왕따를 당했다"라며 학창시절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때부터 사투리를 억수로 열심히 연습했다. 그래서 내가 사투리로 초등학교 때 짱을 먹고 나왔다"라며 현재 사투리를 즐겨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하하는 "내가 남녀공학 학교를 나왔는데 유일하게 여자반에 내가 들어갔다. 여자들이 나를 받아줬고 내가 창원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라며 우쭐하기도 했다.
하하는 사투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짭 경상도인썰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내가 사투리고 내가 부산이고 창원이고 경상도인데 사투리를 못 쓴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냐. 엄마를 엄마라고 못 부르는 그 느낌을 아냐"라며 섭섭한 마음을 내비췄다.
주우재는 "왜 독일에서 태어난 사람이 경상도 행세를 하냐"라며 따졌고 하하는 "어렸을 때 거기서 산 것은 맞으니까"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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