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해룡 '세관 직원 명예훼손' 의혹 수사 착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검찰, 백해룡 '세관 직원 명예훼손' 의혹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26-05-11 19:13:41 신고

3줄요약

무혐의 받은 인천세관 직원들 불러 고소 경위 조사

파견 종료 소회 밝히는 백해룡 경정 파견 종료 소회 밝히는 백해룡 경정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3개월간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14일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파견 종료 관련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6.1.14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검찰이 마약 밀수 혐의를 벗은 인천 세관 직원들이 백해룡 경정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강호준 부장검사)는 11일 백 경정을 피의사실 공표·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한 세관 직원 3명을 소환해 고소 경위를 조사했다.

이들은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백 경정으로부터 '2023년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들의 밀수를 도운 공범'으로 지목됐다.

백 경정은 이후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에 파견됐을 당시 이들의 실명 등이 담긴 수사기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합동수사단은 지난 2월 백 경정이 제기한 의혹이 모두 사실무근이라 판단했다.

이에 무혐의 처분을 받은 세관 직원들은 3월 백 경정을 고소했다.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만큼 향후 백 경정에 대한 조사도 예상된다.

합동수사팀 파견 종료 후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한 백 경정은 현재 수사기록 유출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의 감찰을 받고 있다.

lyn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