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우수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제주도 문화탐방 ‘자원봉사자 폭삭 속았수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매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 사투리 ‘자원봉사자 폭삭 속았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200시간 이상 활동하고 2년 이상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려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름왓을 비롯해 돌문화박물관, 에코랜드, 카멜리아힐 등 제주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새별오름 등반과 요트 체험을 즐기며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봉사자간 유대감을 다졌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신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탐방이 봉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휴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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