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인고속화도로 수원 방향 도리터널 부근을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났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1분께 시흥시 논곡동 일대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61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불이 난지 약 20분 만인 오후 3시1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차량 역시 화재 이후 갓길에 멈춰서며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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