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 토니맘·민수맘 황혼 소개팅 성사... “여기는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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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 토니맘·민수맘 황혼 소개팅 성사... “여기는 된 것 같다”

일간스포츠 2026-05-11 18: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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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개그맨 김준호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황혼 소개팅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김준호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맘은 솔로’를 직접 기획했다. 그는 토니 엄마와 민수 엄마를 위한 2대2 황혼 소개팅을 준비하며 시작부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준호는 소개팅 남성 출연진들을 두고 “인맥을 총동원해 어렵게 모신 분들”이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의 남성들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의 반응도 한층 뜨거워졌다. 김준호는 소개팅에 앞서 윙크 개인기와 함께 플러팅 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차와 커피로 첫인상을 선택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소개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도 김준호의 입담은 빛났다. 나이를 낮춰 밝힌 민수 엄마에게 “반갑다 친구야”라고 농담을 건네며 긴장을 덜어줬고, 두 어머니의 선택이 한 남성에게 몰리는 예상 밖 상황에서는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정리했다.

상황실에서는 아들들과 함께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며 특유의 순발력 넘치는 리액션을 이어갔다. 토니 엄마가 자신의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자 “선배님이시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출연진들의 작은 행동과 멘트까지 세심하게 캐치하며 웃음을 더했다.

돌발 상황에서도 김준호의 예능감은 돋보였다. 소지품을 통해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과정에서 토니 엄마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밝혀버리는 해프닝이 벌어지자 “지금 저를 선택해달라는 거냐”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일대일 데이트에서는 연하남 출연자가 민수 엄마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아들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여기는 느낌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결국 최종 선택에서 이복영과 민수 엄마 김경자 씨가 연상연하 커플로 이어지며 ‘맘은 솔로’ 프로젝트는 훈훈한 결말을 맞았다.

김준호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며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능청스러운 입담과 빠른 상황 대처 능력으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잡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진행을 넘어 출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몰입도를 높이며 ‘맘은 솔로’의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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