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감 1위였는데"... 폭로 사건 후 방송가서 사라졌던 이이경, 6개월 만에 공개한 모습에 모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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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감 1위였는데"... 폭로 사건 후 방송가서 사라졌던 이이경, 6개월 만에 공개한 모습에 모두 오열

살구뉴스 2026-05-11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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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이경이 약 6개월간의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면서, 향후 복귀 여부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6개월의 침묵 깬 '나솔런' 완주 현장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이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러닝 이벤트 '2026 나는 솔로런'에 참가해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그는 예전보다 다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는 평소 절친한 동료로 알려진 방송인 송해나와 함께한 사진도 포함되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거 여러 차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던 두 사람이 논란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독일인 A씨 폭로로 얼룩진 사생활 잔혹사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이경이 대중에게 직접 근황을 알린 것은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과 관련한 입장문을 올린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여성 A씨가 이이경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부적절한 SNS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해당 폭로는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이이경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 사건의 여파로 이이경은 예능계에서 큰 부침을 겪었다.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했으며, 합류가 확정되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마저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남편감 1위'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리던 그였기에 대중이 느낀 배신감과 충격은 상당했다.

 

"진짜 이 정도였어?" 엇갈리는 대중의 시선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랜만에 전해진 이이경의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마라톤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은 반면, 여전히 논란의 진실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목소리도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이 쏙 빠졌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결국 송해나랑 계속 연락하고 지냈구나, 이 조합 찬성이다", "진짜 이 정도였어? 얼굴이 반쪽이 된 걸 보니 안타깝다", "다시는 방송에서 못 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강경 대응 선포 이후 이어진 법적 공방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이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현재 이이경 측은 논란의 시발점이 된 A씨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당시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이경 본인 역시 수사 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며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이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의미하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그의 행보에 방송가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생활 논란이라는 커다란 암초를 만났던 이이경이 이번 근황 공개를 기점으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금 활발한 활동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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