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2취재본부 조석남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정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양주형 노후 안심돌봄’을 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주 후보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게 제가 유치한 1000병상 상급종합병원과 돌봄의 기능을 포함한 400병상 공공의료원을 연계하겠다”며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AI 기술과 공공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복지 혁신으로 노후 걱정 없는 100만 자족 메가시티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희망케어센터를 ‘통합돌봄지원센터’로 격상해 AI 위기대응 체계 구축 ▲남부권역 노인복지관 신설 ▲스마트 경로당 확대 및 건강상담 지원 ▲치매 진단 시 스마트워치 등 안심용품 패키지 무상 지급 ▲치매안심센터 권역 확대 ▲민간요양원을 시가 직접 관리하는 ‘준공영제 시립요양시설’ 도입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요양시설 준공영제’는 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인사·회계·서비스를 직접 관리해 민간 시설의 품질을 공공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모델이다.
주 후보는 “초고령화시대를 맞이해 남양주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가 공약도 발표 예정”이라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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