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응원 열기를 달굴 특집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하석주, 김태영, 김영광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상 성적부터 주목해야 할 선수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4월 5주차)를 기록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자랑하는 ‘아는 형님’이 월드컵 특집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진으로 합류한 배성재가 특별 출연한다. 28일과 6월 4일 오후 8시 50분, 2주에 걸쳐 ‘스포츠 전쟁’을 주제로 펼쳐지는 강연 배틀에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가 출연해 재미를 더할 전망. 최태성과 썬킴, 김헌 교수가 축구와 스포츠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내는 가운데, 배성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월드컵 에피소드가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대한민국 축구사를 대표하는 박항서와 최용수가 6월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수석 코치로 4강 신화를 함께 만든 박항서와 국가대표 통산 27골을 기록한 ‘독수리’ 최용수가 냉장고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예능에서 검증된 두 사람의 유쾌한 입담과 더불어,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MC 안정환과의 티키타카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톡파원 25시’는 MC들이 직접 월드컵 현장을 찾아간다. 전현무와 양세찬이 직접 멕시코로 떠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현장 취재하는 것.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차전인 만큼 관중석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며 경기장 안팎의 뜨거운 열기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해발 1570m 고산 지대에서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고산 현지 적응에 나서기도 해 눈길을 끈다. 오는 6월 방송.
JTBC는 “수년 동안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예능을 통해 다양한 월드컵 특집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가대표팀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길 기대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한층 가깝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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