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또 국힘 당원 1325명 '집단 탈당'…김부겸 후보 지지 선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구서 또 국힘 당원 1325명 '집단 탈당'…김부겸 후보 지지 선언

프레시안 2026-05-11 17:32:02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대구 책임당원·평당원 1325명이 집단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지난 6일 국민의힘 책임당원 347명이 탈당해 김 후보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11일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국민의힘 하용하 전 달성군의회 의장, 박성태 전 대구시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장, 김규학 전 대구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등 책임당원·평당원 1325명이 탈당 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이들은 "지난 30년간 대구가 무엇을 얻었는가"라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 청년 인구 유출 전국 최고, 무너지는 산업과 떠나는 자식들, 이것이 우리가 지켜온 결과인가"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이들은 "대구를 방치한 정치,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오만한 정치에 실망했다"며 "제2, 제3의 탈당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들은 또 "보수의 양심으로 대구를 일으키겠다"며 "김부겸 후보만이 대구가 처한 현실을 개선할 역량이 있다"고 했다.

▲대구 지역 국민의힘 당원이 '집단 탈당' 후 김부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부겸 후보 캠프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