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을 중심으로 한 여성 건강 토크쇼가 tvN에서 새롭게 출격한다.
11일 tvN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엄지원, 김성은, 박선주가 출연하는 ‘적과의 동거’는 여성 건강을 주제로 한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건강 고민과 라이프스타일 이야기를 보다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배우 엄지원이 메인 MC를 맡아 눈길을 끈다. 엄지원은 지난해 동아TV ‘셀링라이프 시즌2’를 통해 안정감 있는 진행 실력과 자연스러운 공감 능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여기에 배우 김성은과 가수 박선주가 패널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두 사람 역시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과 현실 공감 토크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온 만큼, 세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적과의 동거’는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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