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가 연인 이주은의 임신 소식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딸이 있습니다" 상견례 현장 얼어붙게 만든 최고기의 고백
최고기는 이주은의 부모님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딸을 둔 아빠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던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처음 30분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최고기가 슬하에 딸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마자 현장은 싸늘하게 식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이주은의 부모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를 떴을 정도로 충격이 컸다. 이주은 역시 아버지가 가장 큰 산이었다고 회상하며 긴박했던 순간의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도 직업적 특성을 이해해준 어머니와 달리 아버지의 허락을 구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혼전 임신으로 연 두 번째 막, 우여곡절 끝에 얻어낸 결혼 허락
결별의 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진심 어린 약속이었다. 최고기는 다음 날 다시 이주은의 부모님을 찾아가 딸 솔잎이와 주은이를 함께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진심이 닿은 이주은의 아버지는 결국 두 사람의 관계를 축복하며 합격을 줬다. 최고기는 과거 2016년 유깻잎과도 혼전 임신을 통해 가정을 꾸렸으나 4년 만에 이혼한 전력이 있다.
이번에도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된 그는 이전의 아픔을 딛고 더욱 단단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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