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청남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Stay Strong Together)’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함께 추진해왔다.
1100여 명이 참여한 캠프는 올해 총 4회 예정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의 첫 일정으로, 부모들에게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장애 자녀에게는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은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는 가족이 함께 머물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가족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손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이달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음튼튼 키트는 보험상품 개정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로, 미술 프로그램 활동 책자와 색연필, 텀블러,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은 해당 사업과 관뢴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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