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1일 오전 1시 2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1리항 내에 승용차가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구조대원을 동원해 내부를 확인한 결과 혼자 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 A씨를 발견했다.
이에 구조대원들은 긴급하게 차를 방파제 인근으로 옮긴 뒤에 차 뒷유리창을 깨고서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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